진작에 소식 올렸어야 했는데 미루다 이제야 올리네요 살도 많이 찌고 장난도 잘치고 완전 수다쟁이 됬습니다 치료기간도 길고 정말 지긋지긋하고 소망이 아파하는거 보면서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고보협 도움으로 곧 죽을거 같던 아이가 이렇게 건강해 졌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