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 달콩이 두녀석은 치료지원을 2마리로 하여 같이 했었어서 후기도 같이 올립니다.
알콩이 달콩이 2마리 형제녀석들 구내염으로 발치하고 방사하였습니다.
근데 좀 괜차나 졌었는데 날이 덥고 그런지 아직도 많이 상태가 안좋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근처 동물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이고는 있는데..
식욕까지 자꾸 줄어드는것이 걱정입니다 ㅠㅠ
그래도 주변에 조은이웃들덕에 큰개집에 푹신한 잠자리도 있고
밥도 물도 잘 관리해주는데.. 자꾸 재발하는 병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ㅠㅠ
다 나은 예쁜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구요
아참 이동장에 있는 사진은 제가 폰을 바꾸면서 지금 없네요
찾으면 추가로 올리겟습니다
꼬질이도 발치후 계속 아파해서 작년12월부터 지금까지 약먹으면서 입도 좋아지고 건강해졌거든요..
스테로이드 부작용 걱정보다 당장 건강하고 잘먹는게 더 중요하니깐 락토페린이랑 프로폴리스 같은 영양제 섞어서 매일 먹이는 것도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