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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387 추천 수 0 댓글 3

아침에 빗줄기가 약해 져서 6시 50분에 나가서 애들 밥이랑.물이랑 주고서 ~출근했지요..


이쁜 내~아이들 입니다...


어린냥이가 ~새끼를 낳았네요...~~~


밥을 잘 먹고 잘 자라야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장맛비에  잘 견뎌주길  바랄뿐이지요..  다~`보듬어 줄수 없음이  가슴 아픕니다...


길냥이였던 울~애들은 집에서 잘 먹고 잘자고 ~살고 있는데요...세넘이나... ㅎ


입양아까지  네녀석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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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아파트 136동 아이들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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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바다 2016.07.11 09:02

    애들이 컴컴한 곳에  있기가 싫었는지 나와서 오가는 사람들 보면 저러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누군가 ~비 맞지 말라고 씌워주고 간 우산이  ~참 맘씨가 고운 분이군요..


    제가 밥주는 애들이죠..  비 맞지 말고 장마  잘 이겨내자...아프지도 말고 ~알았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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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루상 2016.07.11 09:02
    우산 보고 울컥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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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이 2016.07.11 09:02
    고양이랑 우산이 은근 잘어울리는것 같아요...ㅋㅋ
    우산놔두고 가신분도 맘이 곱지만...길냥이 애기들 잘케어해주시는 금빛바다님도,,참 맘이 고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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