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은 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협회로 도착한 후원 떡입니다~

말랑 말랑한 예쁜 떡이예요~

보내주신 떡 앞에서 우리 막내 장마랑 흑토가 예쁘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요 녀석들도 떡이 좋은지 촬영 내내 계속 보고 있어요 ㅎㅎㅎ

귀염둥이 히로는 끝까지 떡 한입 먹어보겠다고 저렇게 코를 가져다 킁킁 합니다. ㅎㅎ

보내주신 택배 박스에 후원자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ㅠㅠㅠ 고보협 일꾼들 모두 감동에 눈물속에 맛난 떡 먹으며 힘내겠습니다.

후원자님 사랑의 찰떡 넘넘 감사합니다~ :-)

(정말 너무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