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부터 구내염을 앓고 있던 카이 입니다 잘먹지도 못해서 10개월가까이 돼었는데도 2.3키로 밖에 되지않네요 중성화 와 구내염치료를 병행중입니다 아직 1년이 되지않은 아이고 방사예정인 아이라 발치도 신중해야 한다고 하셔셔 스켈링과 염증치료중입니다 너무작고 연약한 아이라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 스럽습니다 이더운 여름에 방사하려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내일 퇴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