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냥이였지만 유기된아이고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돌본지만 5년이 넘었구요 건강한 아이였는에 몇달전부터 먹지도 못하고 먹을때 소리지르며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생식기 쪽에도 내부 장기가 보이는듯 하였고 몇번 포획을 실패하니 좀처럼 잡히지 않아 애만 태우던
아이였는데 다행이도 이번에 포획할수있었어요
지금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사진은 두달전 사진이고 지금은 더형편없이 말랐습니다
이더운 여름에 먹지도 못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나마 치료할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별다른 문제가 없어야 될텐데 치료상황도 올리겠습니다
까미 응원 많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