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견했을당시엔 심각할정도로 상태가 나빠보여서 포획을 하고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숫냥이이고 나이도 꽤 있는녀석같아요 병원에서보니 양쪽눈은 이상이없고 입안에 염증으로인해
입안이 엉망이었고 다행히 이빨은 괜찮아서 발치하지않고 염증치료와 스켈링을 하고 열흘정도 입원을
하고 11일에 퇴원 방사했습니다,,,진료받기위해 마취했을때 티앤알도 같이 했습니다,,,
,발치는 하지않았지만 염증이 다시 재발할가능성이 많아서 퇴원할때 약처방을 받아서
밥먹으러올때 마다 챙겨줘야합니다,,병원에 선생님들 간호사분들 늘 우리아이들 치료해주시고 잘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길위의 아이들이 잘 치료받을수있도록 도와주시는 고보협 관계자분과 회원분들께
늘 감사한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