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고통으로 소리지르던 까미는 구내염과 구내염로 인한 탈진증상 그리고 벼룩에 의한
빈혈 증상을 보였습니다
사람에게 버림 받고 길냥이가 된 우리까미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팬들도 많았기에 여러사람이 걱정을 많이 받은 우리까미
몇달을 잘먹지 못해 살이 많이 빠져 수액과 스켈링 치료를 하였습니다.
치료후 방사하기에 너무 무리란 생각에 고보협 회원이신 하늘 푸름님 댁에서 신세 지고있는 중입니다.
조금더 건강을 회복하면 방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