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문을 열자마자 찾아오신 손님들
물이라도 가져다줘야 할것같은.. 의자에 떡하고 자리를 잡았다
귀요미들 같으니..
이렇게 밥도 먹고 낮잠도 자다가 또마실도가신다
가게를 마칠 한두시간 전쯤에 다시와서
뻗어버리는 나미씨 문잠글꺼야 집으로 돌아가거라~~ㅎㅎ따듯한 집놔두고 얘는 맨날이자리에서 취침!!
그래도 사랑스럽긴 하다 ㅎㅎ ㅎ
가게문을 열자마자 찾아오신 손님들
뻗어버리는 나미씨 문잠글꺼야 집으로 돌아가거라~~ㅎㅎ따듯한 집놔두고 얘는 맨날이자리에서 취침!!
그래도 사랑스럽긴 하다 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