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년 키우던 강아지를 2년 1년 전 무지개 다리보내고 그쯤 찾아온 길냥이 이젠 없으면 허전한 가족이 되었어요
어두워 졌거나 비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어도 들어오지 않으면 많이 걱정되는 울가족 이에요 ^^
자는 것도 귀엽죠 ㅋㅋㅋ
사진은 최근입니다. 많이 켰죠
동네분들도 다들 좋아라 하십니다.
어두워 졌거나 비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어도 들어오지 않으면 많이 걱정되는 울가족 이에요 ^^
자는 것도 귀엽죠 ㅋㅋㅋ
사진은 최근입니다. 많이 켰죠
동네분들도 다들 좋아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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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집에 있었으면 하는데 멀리는 안가는 것 같긴한데 저두 다칠까봐 걱정이긴 해요
새끼고양이를 들이면 안나갈까여
저희는 강아지를 다시 키울 생긱을 하고 있는데...새끼를 입양할려고 하고 있어요
같이 키우기 힘들까요 ^^;;;
그런데 처음에 적응하기 힘드니 베란다 같은 곳에 서로 떨어 뜨려 놓고 서서히 서로 적응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아주 깨끗하고, 예쁘네요. 잘 돌보셨어요. 우리냥이 7마리도 모두 길에서 델고 온 아~들ㅋ
아기가 아주 행복하다는 듯이 편하게 자네요. ^^* 사랑스런 아이를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이도 주인님도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