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통덫으로 구조한 아이입니다
병원가기전이라 케이지에 넣어 뒀다가 아침에 꺼내줬더니 이렇게 베란다 건조대밑에서 잠이들었어요
마치 자기집에 온 것처럼 베짱좋게 꿀잠자는 모습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워요
어미도 없이 동생이랑 배관파이프안에서 족히 10일은 숨어 있어던 아이라 햇살구경도 못햇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 한마리가 남아 있는데 넘 소심한 아이라 좀처럼 잡히질 않아 걱정입니다
새벽에 통덫으로 구조한 아이입니다
병원가기전이라 케이지에 넣어 뒀다가 아침에 꺼내줬더니 이렇게 베란다 건조대밑에서 잠이들었어요
마치 자기집에 온 것처럼 베짱좋게 꿀잠자는 모습이 앙증맞고 사랑스러워요
어미도 없이 동생이랑 배관파이프안에서 족히 10일은 숨어 있어던 아이라 햇살구경도 못햇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 한마리가 남아 있는데 넘 소심한 아이라 좀처럼 잡히질 않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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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쎴네요. 블루아이님은 복받으실겁니다. 늘~ 행복하시고 나머지도 빠른시일내에
구조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기원할께요. 건강하세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ㅠㅠ 편안하게 잠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애기~ 달달하구나옹 행복하라옹
복받으실꺼예요~~ 새끼냥이들 넘 귀엽습니다^^
이뿌네요^^ 고생하셨어요
동생도 잘 구조해서 하루빨리 같이 지내면 좋겠어요.
아이들 구조하면 집에서 키우시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