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루비와 진주 ^^

by 내사랑호피 posted May 24,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쩍벌녀 루비^^




허리가 아파서 엄마가 다리 사이에 끼고 자라고 분홍색 수건으로 꿰매서


작은 베개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우리 루비가 지꺼라고 노상 베고 자네요. ㅜㅜ


손톱으로 뜯고~~






20170516_064938_resized.jpg


20170504_070820_resized.jpg

 


 




엄마 사랑 진주^^


울 엄마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울 엄마한테 얼마나 애교가 많은지..쓰다듬는 걸 무지 좋아해요.




길냥이 시절 먹을 게 없어서 강아지풀 잎새를 먹고 살았나..


풀 떨어지면 큰 소리로 풀없다고 빽뺵 울어요.~~


엄마가 풀 뜯어 주느라 고생하시는 중입니다. ㅜㅜ






 


20170504_070941_resized.jpg


20170504_070945_resize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