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녀 루비^^
허리가 아파서 엄마가 다리 사이에 끼고 자라고 분홍색 수건으로 꿰매서
작은 베개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우리 루비가 지꺼라고 노상 베고 자네요. ㅜㅜ
손톱으로 뜯고~~
엄마 사랑 진주^^
울 엄마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어요.
울 엄마한테 얼마나 애교가 많은지..쓰다듬는 걸 무지 좋아해요.
길냥이 시절 먹을 게 없어서 강아지풀 잎새를 먹고 살았나..
풀 떨어지면 큰 소리로 풀없다고 빽뺵 울어요.~~
엄마가 풀 뜯어 주느라 고생하시는 중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