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친것 같아 길냥이 도와줄 만한 병윈 찾던 회원입니다 다행히 부러진건 아니고 길냥이끼리 싸우다 관절을 물려서 퉁퉁 붓었다고 얼마나 다행지 ㅋ 물린 다리도 못 쓰고 들고 다니는게 어찌나 불쌍하던지.... 지금은 다 나아서 내방을 자기 방인양 들와서 자기도 한 답니당 잠을 자는 포즈도 어찌나 귀여운지 ^^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발등위에 얼굴숙인 모습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