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봄날 밥먹으러 나온 모녀예요
어미냥은 절 경계하는 눈빛이지만 아가냥은 밥주는 내가 궁금한가봐요
엄마말 잘듣는 아가라서 절대로 엄마허락없인 먹지않아요
지금 어린 아가냥은 지금 제가 임보중이여요 지독한 폐렴이 와서 치료중인데 거의 나아 갑니다
아마 저때가 모녀의 가장 행복한 시절인가 보네요
5월봄날 밥먹으러 나온 모녀예요
어미냥은 절 경계하는 눈빛이지만 아가냥은 밥주는 내가 궁금한가봐요
엄마말 잘듣는 아가라서 절대로 엄마허락없인 먹지않아요
지금 어린 아가냥은 지금 제가 임보중이여요 지독한 폐렴이 와서 치료중인데 거의 나아 갑니다
아마 저때가 모녀의 가장 행복한 시절인가 보네요
아가가 우리 창덕이랑 닮아서 더 정이 가네요~~^^ 아가는 지금도 행복할꺼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