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협회회원님께서 유기묘로 추정되는 터앙단모 아이를 한 어르신이 아이의 목을 신발끈으로 묶어 집으로 억지로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다리를 다쳐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를 신발끈으로 끌고감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죽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늘어져있었다고 합니다.
연락처 : 010-2248-6343
9월11일 협회회원님께서 유기묘로 추정되는 터앙단모 아이를 한 어르신이 아이의 목을 신발끈으로 묶어 집으로 억지로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셨습니다. 다리를 다쳐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를 신발끈으로 끌고감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죽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늘어져있었다고 합니다.
<17.9_입양처급구_사람에게 버려지고 학대받은 터앙단모아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2017.09.26
<17.9 _협회구조/입양홍보 식당 벽 뒤에 갇혔 었던 아깽이'국자'>
2017.09.12
<17.8 _입양/임보처 급구_쥐덫에 걸려 협회치료지원을 받고 건강해진 카오스 아꺵이>
2017.08.10
<17.8 _협회구조/입양 성북구 벽사이 틈에 갇혔 었던 치즈아깽이'다행이' '블루'>
2017.08.08
<17. 7 아깽이구조칼럼_고물상에 버려진 비운의 형제 아메와 고등이>
2017.07.05
<17.7 _이용한 작가 신작 "어쩌지,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벤트 후기>
2017.06.27
<17.6 _꼬물이구조칼럼 아깽이대란 속에 고보협 신입사원에게 구조된 꼬물이 ‘카츠’ 함께 출퇴근을 하다!>
2017.06.09
<17.6 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시사회 후기>
2017.06.02
<17.4 > 궁디팡팡마켓 참가 후기
2017.04.16
<17.4 > 베리 & 나이스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2017.04.13
1505 [be rescued] 내 고양이의 고향은 어디인가
2015.05.27
1505 [cat&people] 피노키오와 춤추는 고양이, 책방 피노키오
2015.05.27
1505 [I'm a CAT MOM] 우리집 고양이 이름에 관한 잡담
2015.05.22
1504 [치료후 생활] 구내염 소망이
2015.04.22
1504 [I'm a CAT MOM] 아무래도 나는 네가 무겁다.
2015.04.21
1503[일하는 고양이 취재기] 고보협 사무국장 율무 냥님
2015.03.29
1503[for healthy cat]고양이도 심장사상충 접종 해.야.한.다 - 임현성 수의사
2015.03.29
1503[cat&people] 뽀짜툰 채유리 작가
2015.03.29
1502[for healthy cat] 두 명의 수의사, 고양이에게 안부를 묻다
2015.02.15
1502[I'm a CATMOM]따루 씨와 김태희
2015.02.15
구조되어 너무 다행이예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