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후기 고보협 출근 2주만에 2주령 꼬물이 구조, 이거 실화인가요?
어미고양이가 이동 중에 떨군듯한 두 아이들, 12시간 동안 행여 어미가 나타날까 기다리다가 아이들의 생명이 위험하겠다 싶어 결국 구조를 했지만, 오랜시간 추위에 떨어서인지 한 아이는 결국 별이 되었습니다. 한 손안에 들어온 차갑고 작디 작은 생명, 별이 된 아이에 대한 미안함을 남은 한 아이는 꼭 살리겠다는 마음에 더합니다.... 고보협 신입사원과 꼬물이 카츠의 만남, 그리고 가족이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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