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냥이가 루미이고, 검은색 냥이가 나무랍니다.
나무는 암코양이여서 인지 완전 애교덩어리예요. 옆에 와선 비비고 뒹굴고 얼굴 핥고 ㅎㅎ.....
루미는 애교를 대놓고 부리진 않지만, 항상 내 그림자 같은 존재랍니다. 주방에 있던 욕실에 있던 어디서 무얼하던간에
옆에 살며시 와선 '"야옹~"하고 신호 보내는(....)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울 냥이들~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이랍니다^^
갈색 냥이가 루미이고, 검은색 냥이가 나무랍니다.
나무는 암코양이여서 인지 완전 애교덩어리예요. 옆에 와선 비비고 뒹굴고 얼굴 핥고 ㅎㅎ.....
루미는 애교를 대놓고 부리진 않지만, 항상 내 그림자 같은 존재랍니다. 주방에 있던 욕실에 있던 어디서 무얼하던간에
옆에 살며시 와선 '"야옹~"하고 신호 보내는(....)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울 냥이들~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