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 일때인데 넥카라를 하고 이렇게 반가워하며 애교부리는 모습이에요~
11월15일날 퇴원했어요~뒷다리를 어디서 찔렸는지 아주깊게 파여 다리를떨며 피를 엄청흘리고 있었는데 수술을 하고 오랫동안 입원하고 나오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걱정이지만 수술이 잘되어 잘걸으며 수술부위는 다아물어 딱지만 약간있고 털이자라 잘 표시도 안났어요~따뜻한집도 만들어놨는데 잘 들어가서 자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노라 다리수술 무사히 받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라가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노라가 이 겨울 잘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라의 이야기를 고보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