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좀덜추울때 찍은사진이예요^^처음엔 죽어라 집에안들어오더니 이젠 앞베란다에 잘들어와요 들어와서 휴식중이랍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별로안추워서 박스만 해주니깐 잘자더군요^^~지금보이는 창가에 전부 비닐막처서 바람최대한 안들어오도록 막아놨어요^^ 비닐한마에 1200원이예요 싸죠?
음~냠냠냠 낼름낼름 ~^^! 너무 맛있어요
날씨가 갑자기 너무추워지기 시작해서 집공사좀햇어요 ~1단계
옷올렸을때 안에보이는것들 2단계
3단계 보자기&비닐
마지막 4단계는 비닐과 보자기를 박스밑으로 잘넣은다음에 두툼한 옷을 덮어줬어요
아무리따뜻하게해줘도 박스니깐 추울것같아서 전자렌지에돌리는 황토찜질기 3개사서
번갈아가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넣어주니깐 따뜻하다못해 뜨거운지 완전안에들어가서 자더군요^^~
다들 좋은집 비싼집아니더라도 박스에 짜투리모와서 집만들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