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지...안그러니까 다른애들이 오잔니...
오늘 인상파랑 한판 붙었어요....
제딴엔 소리지르다가 멀리 도망가던데...
내일도 꼭 와줬으면 좋겠네요...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지...안그러니까 다른애들이 오잔니...
오늘 인상파랑 한판 붙었어요....
제딴엔 소리지르다가 멀리 도망가던데...
내일도 꼭 와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