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생활

이를 갈면서 사료를 잘 못먹던 탁이

by 핑키핑키 posted Dec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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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치료
대상묘 향후 계획

 

이름은 탁이라고 합니다.

요즘 제가 보살피는 냥이들이 몽땅 허피스증상을 보여서 작은 놈들은 집안에서 지금 2주째 관리중입니다.

그중 괸찮은 놈이 이놈 탁이었는데, 허피스 증상을 고보협에서 주신 약먹고 잘 견디어 냈는데,

사료를 먹을때마다 아파하고 이를 갈아서 치료지원 받았습니다.

 

12월1일 병원에 갔을때는 상태가 조금 호전외 되었구요,

주사맞고 약만 타왔습니다.

지금은 사료를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약도 먹이고 있습니다.

 

탁이퇴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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