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수술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활동을 하면 회복이 더디거나 뼈가 잘 붙지 않을수 있으니 케이지에 넣어 보살피라 했지만 케이지 대신 망을 구입해서 먹이 모레랑 생활하게 해 줬더니 갇혀있다는 절망감에 울부짖고 탈출을 시도하다 아무도 없는 틈에 탈출에 성공해서 결국 삼실에서 같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자꾸만 밖으로 나갈려고 떼를 쓰지만 비교적 적응잘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뼈가 잘 붙길 간절히 바라면서 칠복이의 하루를 지켜봅니다
대상묘 발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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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치료 | |
대상묘 향후 계획 |
골절수술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활동을 하면 회복이 더디거나 뼈가 잘 붙지 않을수 있으니 케이지에 넣어 보살피라 했지만 케이지 대신 망을 구입해서 먹이 모레랑 생활하게 해 줬더니 갇혀있다는 절망감에 울부짖고 탈출을 시도하다 아무도 없는 틈에 탈출에 성공해서 결국 삼실에서 같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자꾸만 밖으로 나갈려고 떼를 쓰지만 비교적 적응잘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뼈가 잘 붙길 간절히 바라면서 칠복이의 하루를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