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애들을 하나하나 소개하자면 너무나 할 말이 많네요
사무실에서 애들을 돌보고있습니다 2마리(사무실안)+2마리(들락날락)+5마리(밖에서 살고있음)
우선 밖에 살고있는 애들은 아직 중성화를 못시켰고 사무실안에있는 녀석들과 들락날락하는 녀석들은 다 시켰어요
사무실안에 있는애들은 누군가 키우다 버려서 저랑 인연이 되었고 나머지 녀석들은 밥주는 길고양이 "여시"라는 한마리가 자꾸 새끼를 낳기만 하면 저희 사무실로 데리고와서 늘어났네요 새끼들은 제가 입양도 보내고 중성화도 했는데 여시는 4년을 봐왔어도 만지지 못하게하는 도도함에... 원래는 더 애들이 많았는데...옆집 진돗개에 물려죽은 아이도 있고 ㅠㅠ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애들도 잇고... 요즘은 딱 9마리의 애들이 있네요 너무 이뻐서 자랑 할려고 사진올려요 이쁘게 봐주세요~
아이들이 다들 넘 토실토실 귀여워용~자랑할 만한걸요^^ 이구 이쁜것들...참좋은 일하시네요~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