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2017.12.26 22:08
이쁜 길냥이 데려왔어요. 안데려오면 죽을것같아서요......
조회 수 94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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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쁘게 생겼는데 많이 굶주렸나봐요. 얼마남지않은 2017년 정말로 한해 마무리 잘하셨네요.
님께서는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길 기원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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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운 모습..
힘들지만.. 좋은 일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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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말랐고 지쳐보이네요 ㅠㅠ 안쓰럽네요
좋은일 하셨네요~ 아이와함께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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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에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나중에 아이 통통해진 모습도 꼭 올려주세요. 이쁜 아가 이름이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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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연약해보입니다.. 정말 잘하신 선택이십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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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길거리에 저리 밥을 못먹고.. 말라가는 애들이 많겠죠?ㅜㅜ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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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애가 길생활에 지쳤나봐요. 너무 마르고 고단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