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뭉꼬앙꼬’ 형제!!
꼬리가 짧아서 지어준 이름이에요!
뭉꼬는 흰색과 치즈가 섞였고, 낯을 덜 가려요
앙꼬는 치즈색이 많고 좀 더 조심스러운 냐옹이에요
자주 보이던 아이들인데 날씨가 많이 추워진 탓인지
요즘 잘 보이지 않아 너무 걱정이에요....ㅠㅠ
아무일 없기를 바라면서 밥만 놔주고 오네요ㅠㅠ
길고양이 ‘뭉꼬앙꼬’ 형제!!
꼬리가 짧아서 지어준 이름이에요!
뭉꼬는 흰색과 치즈가 섞였고, 낯을 덜 가려요
앙꼬는 치즈색이 많고 좀 더 조심스러운 냐옹이에요
자주 보이던 아이들인데 날씨가 많이 추워진 탓인지
요즘 잘 보이지 않아 너무 걱정이에요....ㅠㅠ
아무일 없기를 바라면서 밥만 놔주고 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