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카페와 같이 앞으로 이곳에도 매일 사진 올릴예정이예요~
그래도 문서첨부제한이있어서 카페보다는 적을듯 싶네요 ㅎㅎ
우선 어제 못올린것부터 올리고 밤에 오늘것 올리겠습니다
산에 사는 체스의 어린 아가들
무척 적극적인 무적이와 무척 중립적인 무중이
무척 소심한 무심이는 안보이네요
세아깽이의 엄마 체스
요즘 잘안보이던 턱시도 입은 '토끼'
저희 아파트앞주차장에서 가장 목소리 크고 애교많은 '블랙
' 체스가 산에서 간식먹으러 내려올때마다 아깽이들의유모역할을 해주는 볼점이
가끔식 얼굴보여주는 고등어
고등어말고 언젠가 예쁜 이름 지어줄 예정입니다
파우치하나 줬는데 볼점이가 고등어때문에 못먹는듯해서 따로 줬어요 ㅎㅎ
레이져광선으로 노는것을 좋아하는 냥이 이름도 '레이져' ㅋㅋ
언제나 다소곳한 세이
안방마님 자세 세이와 입맛다시는 까망이
이쁜 젖소
주차장에서 힘좀 쓰는것 같은 '화이트'
사이좋게 나눠먹는 세이와 가려서 안보이는 까망이
여기까지입니다~ 밤에 오늘사진 올릴께요~
몽땅모아두고 소개시키며 상견례하면좋을듯...따뜻한곳이없어 맘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