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맘언니한테 입양해 온 우리,두리 이제 청소년냥이가 다 되었고요.
우리 애들도 잘 있어요.
바쁘신데도 멀리서 와주신 은이맘언니.미카엘라언니.마리아언니.신윤숙언니.플라이언니.
박달팽이언니.쭈니와케이티언니.너만을 영원히님.하나임님.동지팥죽님.
그리고 우리 고보협식구들.모두 고맙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암환자분들이 너무 많아 더 큰 위안을 받고 왔습니다.
더 열심히 긍정적으로 우리 고냉이들을 위해서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마운 고보협을 위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히스엄마가 되겠습니다.
병원에 누워서 젤 보고 싶고 걱정되는 게 우리 히스였답니다.^^
우와 비싼 고양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