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꼭대기에 가보면, 이렇게 산냥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밥주기 시작한것이 대략 15년도 부터니까, 이제 4년차네요. 물론 저도 생업이 있으니, 얘네들을 위해서, 매일 올라가면 좋겠지만, 매주 일요일이나, 또는 토요일에 한번씩 사료와 물 그리고 캔과 영양제를 포함한 약들을 가방에 한가득 담아서 올라가서 전부 부어주고, 내려옵니다. 운동도 되고, 냥이들이 꽁냥꽁냥 먹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관악산 꼭대기에 가보면, 이렇게 산냥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밥주기 시작한것이 대략 15년도 부터니까, 이제 4년차네요. 물론 저도 생업이 있으니, 얘네들을 위해서, 매일 올라가면 좋겠지만, 매주 일요일이나, 또는 토요일에 한번씩 사료와 물 그리고 캔과 영양제를 포함한 약들을 가방에 한가득 담아서 올라가서 전부 부어주고, 내려옵니다. 운동도 되고, 냥이들이 꽁냥꽁냥 먹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