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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1.26 14:02

달래네 집

조회 수 226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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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bit-sin 2011.01.26 17:43

    냥이들이 알아서 들어가주니..고맙고맙..... 괜히 사람이 더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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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별길 2011.01.26 18:55

    바람막이 집안에서 내다보는 냥이..겨울 잘견디어내...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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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이맘 2011.01.26 20:12

    문이 조금만 작으면 더 좋겠는데....저기 들어가는것도 친한 애들끼리나 하는데....

    그나마 따스한집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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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1.01.26 20:45

    집뜰이 언제 하니 달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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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천사 2011.01.26 22:23

    추운바람 피할수 있는 집이 있어서 다행~~올 겨울 제발 무사히 잘견뎌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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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2011.01.26 22:56

    처음에 작게 해다가 조금 크게 문을 늘렸습니다. 두마리가 동시에 들어갔다 동시에 나와야 하므로 문이 조금 큽니다.

     

    바닥에 무릎담요도 하나 깔아 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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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1.01.27 07:13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애들이 그나마 추위를 피하는거 참 감사해요. 근데요..집위에 비닐 날라가지 않게 푹 덮어놓으면...애들이 요리조리 비닐 제치고 들어가는데요. 바람도 막을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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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주 2011.01.27 05:13

    참  마음이  따뜻핫ㅣ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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