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넷째 왕대굴빡 루이에요.
산에서는 왕대빵 이었다는데 우리집에선 그냥 왕대굴빡 으로 불리고 있어요.
중성화 수술을 한 이후로는 여인네들의 기에 눌려 바닥을 기면서 살고 있답니다.
테이프를 붙여도 모르는지 얌전해요 ㅋㅋ
몸무게는 5.2kg
고보협대표 레슬러 냥이들... 꼬순..까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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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집 다른 애들도 난리 법석인데요. 이녀석은 느낌도 안나나 봐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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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둘째 여냥 6,8키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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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5kg인 욘석이 장난감이랑 노느라고 발 한번 내렸다 올렸다 할때마다 2kg 아이가 착지를 몸으로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6kg 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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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굴빡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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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만 보여줬으니 이쁘지요.. 몸통은 저의 야매미용 솜씨로 난리도 아니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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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공 테이프 땔때 아프겠어요 ~~~~~ 우리 멈머두 6.4키로 인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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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옷 먼지 때고 접착력이 거의 없는걸 붙여놨어요..걱정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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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No Image
1/28 내 사랑 길냥이들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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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내 사랑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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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내 사랑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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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내 사랑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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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대표 레슬러 냥이들... 꼬순..까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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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왕대굴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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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내 사랑 냥이들
오늘도 저희지역 아이들 사진 올립니다~ 우선 저희집 아파트의 주차장에 사는아이들부터 소개할께요 오늘은 꽤 많이 왔네요 ㅎㅎ 위 사진에 찍힌 아이는 저희 동...
왕 순둥이네염,,, 울집아이들은 테프 붙여놓으면 뒹굴고 털고 난리 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