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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1.26 21:24

우리집 왕대굴빡

조회 수 2296 추천 수 0 댓글 8

사진110105_000.jpg 

 

 

   사진110105_001.jpg 사진110105_002.jpg

 

우리집 넷째 왕대굴빡 루이에요.

 

산에서는 왕대빵 이었다는데 우리집에선 그냥 왕대굴빡 으로 불리고 있어요.

 

중성화 수술을 한 이후로는 여인네들의 기에 눌려 바닥을 기면서 살고 있답니다.

 

테이프를 붙여도 모르는지 얌전해요 ㅋㅋ

 

몸무게는 5.2kg

 

  • ?
    옥이의하루살이 2011.01.26 21:45

    왕 순둥이네염,,, 울집아이들은 테프 붙여놓으면 뒹굴고 털고 난리 인데....ㅋㅋ

  • ?
    세향 2011.01.27 09:54

    즤집 다른 애들도 난리 법석인데요. 이녀석은 느낌도 안나나 봐유.ㅋㅋ

  • ?
    다이야(40대) 2011.01.26 23:21

    울둘째 여냥 6,8키로ㅎㅎ

  • ?
    세향 2011.01.27 09:55

    헐.. 5kg인 욘석이 장난감이랑 노느라고 발 한번 내렸다 올렸다 할때마다 2kg 아이가 착지를 몸으로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6kg 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ㅎㅎ

  • ?
    미카엘라 2011.01.27 07:12

    왕대굴빡 이쁘시네요~

  • ?
    세향 2011.01.27 09:56

    저렇게만 보여줬으니 이쁘지요.. 몸통은 저의 야매미용 솜씨로 난리도 아니랍니다..ㅋㅋㅋ

  • ?
    모모타로 2011.01.27 10:01

    아공공 테이프 땔때 아프겠어요 ~~~~~ 우리 멈머두 6.4키로 인뎅...ㅋㅋㅋ

  • ?
    세향 2011.01.27 16:08

    ㅎㅎ 옷 먼지 때고 접착력이 거의 없는걸 붙여놨어요..걱정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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