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들은 고보협대표 레슬러해두 될것같아염,,,,
소리없는 몸부림...ㅋㅋ 지켜보고있음 절대 모른척하구 시치미 뚝떼구 있거든여,,,,
후다닥 카메라가져다 몇컷찍었네염,,,
웅~~ 엄마 뭔일 없어염,,, 아무것두 않했어염,,,, 끙.....
우띠 언니가 나물었어???? 난 뒷발차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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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너질 수 없어... 난 나야...
이리뒹굴 저리뒹굴... 완존한 한판승이 날주 ㄹ알구 지켜봤는데.....
내가 지켜본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아이들 순간 눈앞에서 사라져버리네염,,,,,,
고보협주최 냥이 레슬링 대회열면 챔피언감이네염,,,,
혼자있는것보다 둘이있어서 더 행복할것 같은...까몽양과 꼬순양..ㅎㅎㅎ 꼬마들은 크면서 싸우기도 하고 래슬링도 해야지 더 정도 들구 돈독해진다는...ㅎ 꼬순이 띠꺼운 표정으로 뭔일 있었수..하는 표정...완전 귀요미...에구 보구만 있어도 흐뭇하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