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진이가 두번째 겨울을 맞이 했습니다.
첫번째 겨울은 저쪽 고보협 카페에 있네요 ^^
요로케 요로케~ 자고 있었어요~
음.......그러니깐요~ 요로케 자고 있거등요~
엥? 눈을 떴군요 ㅎㅎㅎ
후레쉬를 터트려 볼까요??
작년보다 더더더 추운 겨울인데
지는 겨울이 처음이 아니라고 초큼 여유있습니다. ㅎㅎ
살진이가 두번째 겨울을 맞이 했습니다.
첫번째 겨울은 저쪽 고보협 카페에 있네요 ^^
요로케 요로케~ 자고 있었어요~
음.......그러니깐요~ 요로케 자고 있거등요~
엥? 눈을 떴군요 ㅎㅎㅎ
후레쉬를 터트려 볼까요??
작년보다 더더더 추운 겨울인데
지는 겨울이 처음이 아니라고 초큼 여유있습니다. ㅎㅎ
첨부 '3' |
---|
냥이네에서 후원 물품으로 구입했어요. 이름과 번호를 새겨주고 개당3000원정도해요^^
어찌 냥이들은 이불속에 파고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할까염....ㅋㅋ 울까몽이두 눈에 않보이면 안방침대위에 깔아진 이불 들면 그속에서 자구 있어염,,, ㅋㅋ 그나저나 사진찍느라 달콤한 잠을 방해해서 우쩌누...ㅋㅋ
ㅋㅋ 그래두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
아오~ 귀여워요!!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걸 보면 꼭 아가같아요..이런 귀요미같으니라구!!!ㅋㅋㅋ
히히~ 귀여워요~
우리 히스보다 더 이쁜 털코트를 입고 있네요.조기 손하고 배하고 쪼물닥쪼물딱 만져봤으면.
오~ 멋진 히스와 살진이를 비교하시면 안되요~~ 히스가 얼마나 멋진데요~~~^^
에전에 그 살진이맞죠 건강하게지내고있으니 넘 감사ㅎ지금은 다욧트했나 ㅎ넘날씬한거아녀요?
넹~ 그 살진이에용
다요트는 안하구용 간식만 줄였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덩치가 큰데다 아직 세시간씩 뛰놀아요 ㅡㅡ;;
살진이 오랫만이군여... 포근한 이불속에서... 니가 겨울을 아뇨???ㅎㅎㅎ
잊었데요 ㅎㅎ
살진이 얼굴좀 자세히 보려다 목 꺾였어요. ㅋㅋㅋ 냥님~ 목좀 쭈물리주소~~
넵!!! 주물주물주물....
요즘은 뭘 봐도 털털털털
이불에 털!
안보이는데요? 어디에 털이 있다구 그러세여~~~ ㅋㅋㅋ
앙 귀여워요~~ 노란 리본도 했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