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를 Tnr 하려고 포획하여 병원에 가서 불임수술을 하고 집에 데려와 요양시킨후 설사도 잡고 방사하려고 케이지에 넣어 보살피던 중 약을 먹이기에 실패하고 설사를 멈추지 않아 치료지원 신청하고 유석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잘 하고 방사 하였습니다. 설사를 하여 항문도 붓고 괴로웠는데 말끔하게 나아서 묘생이 깔끔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요양중 온 케이지에 똥칠 ㅠㅠ
유석병원 입원생활 중
깨끗하게 나아서 방사~~
감사합니다
대두가 건강해져 다행입니다. 아준마님 돌봄 속에서 항상 건강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대두의 이야기를 협회 SNS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