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봐주던 냥이[룩이]가 지금은 안보이네요..
전에 구내염때문에 문의해서 병원갓엇는데.. 약도 먹이고햇는데..그뒤 몇일뒤 니가서는 오질 않네요..ㅠㅠ
병원의사쌤이 길냥이가 그러다가 몇일안보이거나하면 급사한거라고..그리 알고잇어라고하더니..진짜로 몇일 계속안보이더니 지금까지도 안보이네요..ㅠㅠ
제가 태어나면서부터 옆에서 계속 돌보던 아이중하나여서 더 애착가고 마지막은 외롭지않게 보내줄려고햇는데..혼자서 마지막을 보냇나봐요..
그동안 행복햇는지..더 잘챙겨주지못해서 미안하네요..
태어나서 성장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힌색에 노란얼룩이 아이예요.^^
애교도많고..이뻣던 아이예요~
부디 좋은곳에 가서 외롭지않게 지내고 있길...
삼가 룩이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