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제가 밥주는 길냥이..

by 상도동 꼬꼬댁 posted Feb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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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0125_002.jpg

저녁 시간이 되면 와서 꼭 밥달라고 울어댑니다.

 

요새는 너무 추운것 같아 대문앞 안 보이게 박스를 깔아주고 나름 꾸며놔줬더니.

 

동네분들이 고양이 밥준다고 항의...... 집에서 키우라고 항의 ㅠㅠㅠ

 

그래도 아이들 불쌍해서 꿎꿎이!! 밥 주고 있지만...

 

너무 뭐라들 해대시니까 무섭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