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 항상 진을치고 있는 녀석입니다. 폰카라서 화질이 좀...ㅡㅡ'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에 퇴근하고 이렇게 두번 사료를 챙겨주고 있어요
피부병이 있는지 옆구리쪽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는듯 보이는데 제가 캐어해 줄수 있는 상화이 안되서
좀 안타깝네요.. 그냥 사료만 챙겨주고 있어요..
사료가 있는걸 다른 녀석들한테도 소문이 났는지 가끔 다른녀석들도 오고가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파트에 항상 진을치고 있는 녀석입니다. 폰카라서 화질이 좀...ㅡㅡ'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에 퇴근하고 이렇게 두번 사료를 챙겨주고 있어요
피부병이 있는지 옆구리쪽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는듯 보이는데 제가 캐어해 줄수 있는 상화이 안되서
좀 안타깝네요.. 그냥 사료만 챙겨주고 있어요..
사료가 있는걸 다른 녀석들한테도 소문이 났는지 가끔 다른녀석들도 오고가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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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는 깨끗하니....피부병 빨리 낫기를 빌어요...
낮에도 진치고 있는 길냥이들 보면, 싫은 사람한테 해꼬지라도 당하면 어쩌나... 마음졸이게 되는데요.
저녀석은 관찰하고 밥주는 분이 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