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2.11 01:18

껌정고양이와 흰둥이에요

조회 수 3042 추천 수 0 댓글 2

사진110211_010.jpg 사진110211_013.jpg 사진110211_006.jpg

 

이 '껌정고양이'는 전에키우던 냥이랑 가족관계입니다 최근들어서 가까이가는걸 허락하는 무정한녀석 ㅠㅜ

이 얼룩이는 껌정고양이만 따라다니는 고양이입니다 우는소리가 비슷한게 새끼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 ?
    rabbit-sin 2011.02.11 13:53

    오..색상대비가.. 오묘한대요?? 반전반전

  • ?
    리쉬엄마 2011.05.31 21:47

    정말 오묘하네요..ㅎㅎ

    아가들 행복하게 잘 살아요..


  1. 2/16 내 사랑 길냥이들

    친구집에서 급하게 사진만올릴께요. 설명은 없어요 ㅠㅠ 그대신 좋은소식하나! 다음주에 저희아빠가 출장갔다가 집에 오시는데 다시 컴퓨터 사주신데요~ 그럼 매...
    Date2011.02.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57
    Read More
  2. 날씨가 추워지면 나만 따듯한 방에서 자는것이 너무 미안해요..

    제가 밥주는 냥이들입니다. 오늘은 새끼랑 세마리만 왔네요,, 오늘은 돼지고기 닭고기 사료 등등 여러가지로 아이들의 배를 채워주었습니다. 제가 깔아놓은 스펀...
    Date2011.02.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상도동 꼬꼬댁 Views2732
    Read More
  3. 지금은 너무 소중한 우리집 셋째랍니다^^

    이녀석을 만난건 지난 여름.. 한쪽눈이 실명된 채 굶어죽기 직전에 제 앞에 나타났어요ㅠ 누군가 키우다 버렸는지 ..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건강하...
    Date2011.02.1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몽&짱 Views1836
    Read More
  4. 사랑이

    사랑이는 방생보다 입양을 보내고 싶습니다. 눈이 내리는 새벽에 사랑이만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중성화 수술을 할려고 방에 두었는데 너무도 조용히 있습니다. ...
    Date2011.02.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2816
    Read More
  5. 미스 고, 미스 백, 황색냥

    몇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급식소를 차리고 손님들을 받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단골로 방문해 주고 있는 초기 멤버들...ㅎㅎ 고등어무늬가 미스고, 하양이가 미...
    Date2011.02.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연쥬 Views3089
    Read More
  6. 길라옹이랍니다~~^^

    2달 전부터 사료와 물을 주고 있어요. 사실 예전에는 길고양이들을 무심코 지나갔지만 이번엔 왠지 모르게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아파트 쓰레기장과 음...
    Date2011.02.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네비둬 Views2803
    Read More
  7. 히스가

    우리,두리의 만행 난 잘못한 거 없다규. 나가고 싶다궁. 노라줘. 3남매 아이들 발자국 애들 찾아 밥상 대령.노가리.황태 푹 삶아줌.딸기는 행방불명. 영역표시 ...
    Date2011.02.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37
    Read More
  8. 껌정고양이와 흰둥이에요

    이 '껌정고양이'는 전에키우던 냥이랑 가족관계입니다 최근들어서 가까이가는걸 허락하는 무정한녀석 ㅠㅜ 이 얼룩이는 껌정고양이만 따라다니는 고양이입니다 ...
    Date2011.02.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야옹만세 Views3042
    Read More
  9. 2/10 내 사랑 길냥이들

    오늘은 PC방에서 이때까지 찍은 사진올려요~ 설명이 좀 짧은것도 있어요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3104491 ←여기를 누르면 되는것 아시죠? ㅎㅎ
    Date2011.02.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88
    Read More
  10. 우리아이들 중성화하고선 사진올려요...

    오늘드디어 둘다 카라벗고 수술 8일째라 상처가 거의다 아물었네요... 정말 악몽같은 8일이었어요...ㅠ_ㅠ 강이는 카라를 쓰고도 핥으려고 엎드려서 카라끝이 상...
    Date2011.02.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쁘띠랑강이랑 Views17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364 Next
/ 3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