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어요

애교쟁이 샤론이

by 린자매맘 posted Aug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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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사시는 외삼촌께서 아파트에서 샤론이가 자꾸 보여 참치캔을 놔주신지

3개월쯤 되던 12월 25일 집에 들어가시는 외삼촌을 따라 집으로 들어오더래요~

그렇게 인연이 되었습니다. 외삼촌께서 계속 기르실수 없어 저희 집으로 와

성탄이라는 이름에서 샤론이로 개명하여 우리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주방에 있으면 올라와 간식 달라고 얼굴과 온 몸을 부비는 애교에

잘때는 배 위에 올라와 꾹꾹이도 잘 하는 우리집 최고 고양이 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든 책도 좋아해요~~^^

너무나 예쁜 우리 샤론이 자랑합니다.

 

저희집은 `샤~` 자 돌림입니다. 샤미, 샤론, 샤샤, 샤프, 샤피

이렇게 다섯마리 여요 현재..샤프를 저의 실수로 잃어버려 찾고 있어요..

 

-우리집 고양이-란에 전단지 올렸습니다.

관심 가져 주세요~20180723_201715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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