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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걀~~~ 그 100년만의 폭설속에서도~히스님이 날라주는 밥 냠냠 먹으며~~ 잘 버티고 이겨냈군요!!~~
내 눈엔 히스밖에 안들어온다는...으흣~
히스가 저희 따옹씨랑 닮은거같아요 코옆에 점까지 비슷해요 ㅎㅎㅎㅎ
전 히스어머님 사진만 보면 자꾸 해산물 생각이...쩝.....
노엘이 왔군요...용케도 잘 버텼네요..
빨간 바께스에 생선이 그득~~ 아 먹구시퍼요.. 도루묵~~~
아무래도 19-20이 주젠거 가타...흠... 부러버요^^
노엘은 도당체 어디 갔다가 왔대요? 아주 그냥....맴매좀 해야해~
사진이 뒤죽이 박죽이.^^
1-4.히스.후니.딸기 3가족.
5-6.열흘만에 나타난 노엘.눈속에 갇혀 못먹어 살이 쏙 빠져서 왔어요.나 배고파 죽는 줄 알았다규!
7-8.오늘 햇살이 좋은지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9-12.길에 떠돌다가 보름전부터 옆동네 슈퍼집 고양이가 된 노리(히스엄마가 지은 이름)완전 개냥이 접대묘.
뒤에 보이는 빨간 바게쓰.ㅎㅎ 히스엄마 괭이 밥줄때 들고 댕기는 빨강 바게쓰.
13-16.눈 많이 올 때 히스.딸기도 발 시려워 한쪽발 들고 있음.밤낮으로 집사가 밥상을 코앞에 대령햇다죠
17-18.옆동네 밥주는곳 중의 한 곳.굴같이 생긴 양쪽이 뚫린 곳.
19-20.딸이 사준 책.엄마바보 우리 딸은 돈만 생기면 엄마 옷,화장품,책등 선물을 자주자주 사다준다죠.아들은 그 반대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