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2.23 14:37

히스가

조회 수 2970 추천 수 0 댓글 7

SAM_9773.jpg

SAM_0065.JPG SAM_0069.JPG SAM_0073.JPG SAM_0075.JPG SAM_0092.JPG SAM_0441.JPG SAM_0449.JPG SAM_0460.JPG SAM_0468.JPG SAM_0469.JPG SAM_0473.JPG SAM_9813.jpg SAM_9818.jpg SAM_9857.jpg SAM_9871.jpg SAM_9556.JPG SAM_9554.JPG SAM_0476.JPG SAM_0479.JPG

  • ?
    히스엄마 2011.02.23 15:05

    사진이 뒤죽이 박죽이.^^

    1-4.히스.후니.딸기 3가족.

    5-6.열흘만에 나타난 노엘.눈속에 갇혀 못먹어 살이 쏙 빠져서 왔어요.나 배고파 죽는 줄 알았다규!

    7-8.오늘 햇살이 좋은지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9-12.길에 떠돌다가 보름전부터 옆동네 슈퍼집 고양이가 된 노리(히스엄마가 지은 이름)완전 개냥이 접대묘.

    뒤에 보이는 빨간 바게쓰.ㅎㅎ 히스엄마 괭이 밥줄때 들고 댕기는 빨강 바게쓰.

    13-16.눈 많이 올 때 히스.딸기도 발 시려워 한쪽발 들고 있음.밤낮으로 집사가 밥상을 코앞에 대령햇다죠

    17-18.옆동네 밥주는곳 중의 한 곳.굴같이 생긴 양쪽이 뚫린 곳.

    19-20.딸이 사준 책.엄마바보 우리 딸은 돈만 생기면 엄마 옷,화장품,책등 선물을 자주자주 사다준다죠.아들은 그 반대라죠.

  • ?
    rabbit-sin 2011.02.23 17:49

    걀걀걀~~~ 그 100년만의 폭설속에서도~히스님이 날라주는 밥 냠냠 먹으며~~ 잘 버티고 이겨냈군요!!~~

    내 눈엔 히스밖에 안들어온다는...으흣~

  • profile
    김토토 2011.02.23 18:22

    히스가 저희 따옹씨랑 닮은거같아요 코옆에 점까지 비슷해요 ㅎㅎㅎㅎ

  • ?
    모모타로 2011.02.23 20:22

    전 히스어머님 사진만 보면 자꾸 해산물 생각이...쩝.....

  • ?
    쭈니와케이티 2011.02.23 22:46

    노엘이 왔군요...용케도 잘 버텼네요.. 

    빨간 바께스에  생선이 그득~~  아 먹구시퍼요.. 도루묵~~~

  • ?
    free 2011.02.24 01:31

    아무래도 19-20이 주젠거 가타...흠... 부러버요^^

  • ?
    미카엘라 2011.02.24 06:59

    노엘은 도당체 어디 갔다가 왔대요?  아주 그냥....맴매좀 해야해~


  1. 우리 히스가.

    요 노엘이랑 히스랑 싸웠나봐요. 어제는 싸워서 방석에 피가 약간 묻었을 뿐 별다른 상처는 없었어요. 2년전 한번 이런일이 있었고 이렇게 심한꼴은 요근래 첨이...
    Date2011.02.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002
    Read More
  2. 2/24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4158655
    Date2011.02.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44
    Read More
  3. 2/23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4067780 ← 여기 클릭!!
    Date2011.0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40
    Read More
  4. 히스가

    Date2011.0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70
    Read More
  5. 2/22 오늘것 내 사랑 길냥이들

    오늘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올려요~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3994719 ← 여기 누르시는 것 아시죠??
    Date2011.0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76
    Read More
  6. 2/22 내 사랑 길냥이들

    드디어 컴퓨터가 왔네요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는 순간입니다. 저번에는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글쓸께요~ 이때까지 밀린것들 요일마다 체크...
    Date2011.02.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044
    Read More
  7. 꽃그지..성산이..울집 분위기메이커로 언니오빠들사이인기탑입니다.

    기억하실분이 계실까요^^ 이젠 그지티 단 1밀리로 안납니다. 부티가 주루루루룩~ 많이 컸습니다. 중성화도 했구요~ 정말 거짓말 요만큼도 안보태고 미친듯이 에뻐...
    Date2011.02.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톰네 Views2783
    Read More
  8. 맘씨 넉넉한 식당아좀마네 식당근처에 눌러앉은고양이패밀리

    어젠 일요일이구 날씨도 따닷해서리...허리 올무걸린 노랑이 드뎌 완치.. 방사하였습니다.. 지인들 몇몇이랑 굉기도 양주시골(!)에 원단 공장부근에 방사했습니다...
    Date2011.02.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톰네 Views3562
    Read More
  9. 애기♥

    무릎냥 인증샷>ㅁ< 맨날 올라와 줘서 이쁘긴 한데;;; 바지가;;;;;ㅇㅅㅇ;;아하핳 제 손이 너무 족발 같이 나왔네요ㅇ_ㅠ 아 졸려ㅡㅗㅡ 얘는 처음봤을때부터 같이...
    Date2011.02.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기♥ Views2832
    Read More
  10. 애기♥

    우리 애기예요~♥ 이쁘지 않나요?? 우리 동네 수컷(?)까지 반한 수컷이랍니다?^^;;;; 길냥이답지 않게 저한테 부비부비랑 뒹굴기, 무릎에까지 올라오는 애교 종결...
    Date2011.02.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기♥ Views303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70 Next
/ 37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