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올 겨울은 정말이지 길냥씨 가족들에게 너무나 혹독한 추위의 겨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꽃샘추위가 지나면 그토록 기다리던 봄이 찾아오겠지요. 정말이지 정... -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ㅎ
일 다니느랴~ 이사하느랴~ 너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번 구정때 누리를 호텔에 맏겼는데 사진 넘 이쁘게 나와서 자랑할려고 흐흐흐 이렇게 들어왔어~ 다들... -
집에 들어오다가 보니~
집에 들어오는 길에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다가 보니, 동네분이 아닌 어느 남자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뭘 하듯것 같아서,, 약간 수상해서 ㅋ 전화 하는 척 이리갔... -
2/28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4444244 일단 인삿말로 메롱하는 볼점이올려요~ ㅎㅎ -
2/27 내 사랑 길냥이들
어제 세이의 성별 드디어 알아왔어요!! ㅎㅎ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4392807 -
2/26 내 사랑 길냥이들
제 블로그를 항상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ㅠㅠ 다른분들도 블로그자주 놀러오시와요 ㅎㅎ 맛보기로 올리는 한장짜리 사진만 보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 -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4247366 오늘은 주로 보이던 소우도 안보이고 세이가 예쁘게 안찍여서 볼점이로 얼굴올려요~ -
우리 히스가.
요 노엘이랑 히스랑 싸웠나봐요. 어제는 싸워서 방석에 피가 약간 묻었을 뿐 별다른 상처는 없었어요. 2년전 한번 이런일이 있었고 이렇게 심한꼴은 요근래 첨이... -
2/24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4158655 -
2/23 내 사랑 길냥이들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4067780 ← 여기 클릭!!
캬~~ 놀숲이 울고갈 미묘군여.^^ 푸짐하게 얹어주신 캔에 먼저 입이가는 장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