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3.03 23:59
3/3 내 사랑 길냥이들
조회 수 274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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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였죠 ㅎㅎ
이렇게 애들이 마중도 와주고 다가와주는걸 보면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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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까지...나오다니...카이펜시아님도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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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굴을 많이 보니까 그런가봐요. 예전에는 몇십분 돌아다녀야 집사온줄 알고 나오던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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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가 자주 안 보여서 걱정했는데, 우리 대장이한테간식도 못 보내고 있네요.
2월달에 후원을 좀 하니까, 그래도 대장이한테 꼭 간식 보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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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임님을 위해서라도 대장이 계속 건강히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장화가 안보이는 이후로 출석률이 낮아졌지만 제가 부르면 쪼르르 다가와주니까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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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엘 닮았어요.울 노엘이 얼굴은 칼스마가 더 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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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그냥 풍만함이 느껴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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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가깝게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럽...........지만 따라하기엔 먼..... 저는 그저.. 초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