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임시유모중인데...어렵습니다.
수시로 낑낑거리며 어미를 찾으며 사랑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아가들입니다.
'길냥이 쉼터' 신윤숙 회원님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이렇게 조그만 아이가 잘 살아 갈련지....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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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임시유모중인데...어렵습니다.
수시로 낑낑거리며 어미를 찾으며 사랑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아가들입니다.
'길냥이 쉼터' 신윤숙 회원님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이렇게 조그만 아이가 잘 살아 갈련지....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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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따뜻하면좋겠죠..가여운녀석들 님들아녔다면 생각하기도싫네요 잘 커가는모습보고싶어요 애써주세요죄송~
꼬물이 대란이라더니, 눈도 못 뜬 꼬물이들 살리기 쉽지 않은데, 건강하게 잘 살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도움이 필요한 꼬물이들이 너무 많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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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아가가 눈도 뜨고 2주 쯤 지나면 훨씬 수월해 지겠지요? ㅡ.ㅡ;; 작은 집(아가니까 이동장이 훌륭한 집이 될수 있지요)을 마련해주세요. 잠을 잘 때는 항상 그곳에서 생활할수 있도록이요. 타올을 깔아주되, 더우면 시원한 곳으로 움직여 몸을 누일수 있도록 공간의 반 정도에만 타올을 깔아주세요. 어미의 체온을 느끼며 살아야 할텐데.. 그래도 둘이라서 다행이군요. 배변유도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수유 전후에 항상 배변유도 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