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전에 의좋은 형제라는 책이 있지염,,,
청소를 하다가 침대위헤 자고 있는 까몽이 꼬순이를 보니
의좋은 형제??? 아니 자매가 생각나 사진 찍어올립니다..
덕분에 달콤한 그녀들의 낮잠을 방해하긴했지만요,,,,
꼭 ~~~ 안고 자는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ㅋㅋ 첨엔 몰랐어염,,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자구있었거든요
모하나 살짝 이불을 들어보니 저렇게 자고 있더라구염,,,ㅋㅋ 넘 이뿌져,,,,
사진찍는소리에 깨어나더니 까몽이가 열심히 글루밍해주고 있네여,,,,
꼬순이가 하품을하고 까몽이두 따라서 하품하더니 계속 글루밍해주는 언니까몽양,,,ㅋㅋ
글루밍하느라 계속 움직여서 사진이 좀 흔들리긴 했지만...
무언의 싸움이 아닌 서루 글루밍해주는 의좋은 사이가 되었네염,,,,
까몽양이 턱밑을 핧아주니 꼬순이 기분좋은지 골골~~~ 눈감구 고개 들구 있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