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우리,두리 땅콩 뗐어요.

by 히스엄마 posted Mar 08,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는게_뭔지ㅠ.JPG 뭔가_허전하긴한데_생각이_안나네.JPG

뭔가 허전하긴 한데 생각이 안나네.%EB%8F%84%EB%A1%9C_%EB%8F%8C%EB%A0%A4.jpg

내 땅콩 도로 돌려.햇빛쏟아지는_창가에서오수를.JPG 이_박스는_좀_다른느낌인데.JPG

이 박스는 좀 다른 느낌인데.

사진091028_009.jpg 사진091030_050.jpg

고양이별로 돌아간 그리운 개냥이 포니.

DSCF4857.jpg

히스와캐시의 아가 행복이.두달만에 고양이별로 떠난 아기.

DSCF2994.jpg 사진100218_004.jpg

입양 잘못 보내 생이별한 꼬물이 소추.

DSCF1673.jpg

이제는 어딘가에 대장이 되어 영역을 지킬 쭈니와대니.

DSCF5326.jpg

쭈니와희니.

DSCF2466.jpg

우리 대니.

SUC52272.jpg

DSCF6352.jpg 

헤어톤과 후니.히스와 싸우던 헤어톤,헤어톤과 후니 사이에 자식도 낳음.DSCF5511.jpg

비닐도시락으로 자식들 먹여 살리던 후니.생애 3번째 임신중,엄마노릇 정말 잘하는 후니.

DSCF6252.jpg

쭈니와유키.

p100925_004.jpg

윤희,동희.히스.후니.

DSCF8302.jpg

캐시와히스.히스 첫번째 각시.DSCF8693.jpg

주말회식 때.

 

히스와후니를 빼고 제 품을 떠난 아이들이예요

가끔씩 사진을 들여다보며 울고 웃고 하지요.

은이맘님 댁에서 입양한 우리.두리 이제 청소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