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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03.08 18:54

우리,두리 땅콩 뗐어요.

조회 수 4094 추천 수 0 댓글 9

사는게_뭔지ㅠ.JPG 뭔가_허전하긴한데_생각이_안나네.JPG

뭔가 허전하긴 한데 생각이 안나네.%EB%8F%84%EB%A1%9C_%EB%8F%8C%EB%A0%A4.jpg

내 땅콩 도로 돌려.햇빛쏟아지는_창가에서오수를.JPG 이_박스는_좀_다른느낌인데.JPG

이 박스는 좀 다른 느낌인데.

사진091028_009.jpg 사진091030_050.jpg

고양이별로 돌아간 그리운 개냥이 포니.

DSCF4857.jpg

히스와캐시의 아가 행복이.두달만에 고양이별로 떠난 아기.

DSCF2994.jpg 사진100218_004.jpg

입양 잘못 보내 생이별한 꼬물이 소추.

DSCF1673.jpg

이제는 어딘가에 대장이 되어 영역을 지킬 쭈니와대니.

DSCF5326.jpg

쭈니와희니.

DSCF2466.jpg

우리 대니.

SUC52272.jpg

DSCF6352.jpg 

헤어톤과 후니.히스와 싸우던 헤어톤,헤어톤과 후니 사이에 자식도 낳음.DSCF5511.jpg

비닐도시락으로 자식들 먹여 살리던 후니.생애 3번째 임신중,엄마노릇 정말 잘하는 후니.

DSCF6252.jpg

쭈니와유키.

p100925_004.jpg

윤희,동희.히스.후니.

DSCF8302.jpg

캐시와히스.히스 첫번째 각시.DSCF8693.jpg

주말회식 때.

 

히스와후니를 빼고 제 품을 떠난 아이들이예요

가끔씩 사진을 들여다보며 울고 웃고 하지요.

은이맘님 댁에서 입양한 우리.두리 이제 청소년이 되었어요..

  • ?
    김판다 2011.03.08 20:05

    고양이 기르고 또 새로운 고양이를 만나며 추억이 새록새록 나실것같아요~

    유키(ゆき)인가요?

    저도 매일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지말고 집에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

    아무튼 고양이들과 좋은 추억 계쏙쌓아가시길 바랄게요~

  • ?
    까롱아빠 2011.03.08 21:10

    우와 많이도 돌보시네여...네 마리 줄지어 식빵굽는 냥이들의 포~~스!

     

    완전 조폭 포스입니다....

  • ?
    야옹야옹야옹 2011.03.08 22:48

    고양이들은 왜 이렇게 다 정이가고 이쁠끼요? 

    고것들을 돌봐주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이쁠까요? 

  • ?
    모모타로 2011.03.08 23:34

    우리 두리 벌써 땅콩뗀단 말인가요? 세월이 넘 후딱가네요~ 갠적으로 쭈니와 대니 마스크가 넘 웃긴것 같아요 ㅋㅋ 쾌걸조로? ㅋㅋㅋ

  • ?
    미카엘라 2011.03.09 09:10

    연락 두절이어서 생각만 해도 가슴 아프게 하는분..... 자기 살던 별로 다시 가신분.......사진 들다보며  눈물 짓는 분 히스엄니~  오늘은 울지 마시구랴~

  • ?
    까미엄마 2011.03.09 10:03

    히스는 좀 어때요?   아놔 짜식들 걍 밥주는 엄마(히스엄니칭하는 거임) 영역에서 조용히들 살아주면 않될라나? 이건 넘 거대한 희망사항 이라서 괜시리 힘만 빠집니다. 히스엄니~~~ 힘내세요  알랴븅~~~~

  • ?
    흑채와 새치 2011.03.09 10:16

    후니 배급받아 가는 모습 예쁘네요 ㅋ

     

  • ?
    ♡겨울이네♡ 2011.03.09 17:38

    모든 아이들이 넘 평화롭게 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넘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 ?
    쭈니와케이티 2011.03.09 21:44

    포니...  기억나요...  큰 집 사주셨드랬는데..ㅠㅠ  히스할배와 꼬물이 놀던것도 생생하고...

    비닐 도시락 물고가는 후니는 고보협의 명사 냥이씨죠..

      웬지  세월의 흐름을 보는듯해서... 지금 히스엄니 맘이 훵 ~~하신가요??

     

     글구  .. 주말회식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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