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캣맘이 꼬리가 짤린 아이가 있다고 하여 급하게 통덫을 가지고와서 구조 후 개인 부담으로 치료 해준 보미. 꼬리 수술과 TNR 하고 방사하여 자기 살던 곳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