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캣맘이 꼬리가 짤린 아이가 있다고 하여 급하게 통덫을 가지고와서 구조 후 개인 부담으로 치료 해준 보미.
꼬리 수술과 TNR 하고 방사하여 자기 살던 곳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동네 캣맘이 꼬리가 짤린 아이가 있다고 하여 급하게 통덫을 가지고와서 구조 후 개인 부담으로 치료 해준 보미.
꼬리 수술과 TNR 하고 방사하여 자기 살던 곳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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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겁이 가득 보미야 이젠 안심해
수고가 많으시네요~그나마 보살핌을 받아서 다행이에요~~^^